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트 브라만슈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명문 브라만슈가의 [[아가씨|외동딸]]로, 명석하고 예의바르다. 모든 사람들을 대할 때 [[존댓말 캐릭터|존댓말을 쓴]]다. 엔젤대 유일의 두뇌파로, 정보 및 데이터 처리에 능하다. 1기에서 노마트가 등장하기 전까지 [[해설역]]을 맡기도 했다. 항상 냉정침착하게 생각할 줄 알며 전략전술에도 능하다. 그러나 애니메이션에서는 탐욕조, [[하라구로]],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의 모습을 보여준다.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라면 설령 엔젤대 동료라도 이용해먹는다.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동료에게 희생을 종용하기도. 실제로도 작중에서 숱하게 동료를 속여넘긴다. 이해타산적인 성격이야 [[란파 프란보와즈|다른]] [[포르테 슈토렌|탐욕조]]도 마찬가지긴 하지만, 이쪽 두 사람은 일단 생각없이 부딪치고 보는 타입이다. 그런데 민트는 항상 음모와 계략을 쓰기 때문에 음흉함이 배가 되는 효과가 있다. [[재벌]]가 출신이라 [[화폐|돈]]은 부족하지 않을 거 같은데 어째선지 월급 깎인다는 얘기에 민감하다. 작중 취급을 생각해보면 명문가의 외동딸 답지 않게 위기상황에서도 가문에서 구원을 보내거나 하는 경우가 없다. 민트 본인도 위기일 때 가문에 도움을 청하려고 한 적이 없다. ~~메이몬을 소환한 적은 있다~~ 끼워맞추기식 설명이지만 가문에서 자립해나왔다고 하면 말은 된다. 그래서인지 엔젤대 월급이 줄어들거나, 파견나가서 보급이 끊기거나 하는 경우 동료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빈곤층 생활(...)이 시작된다.[* Mint 라는 영단어는 허브를 가리키기도 하지만, '조폐국'을 뜻하기도 한다. 또한 대량의 현금을 속되게 부르는 단어 또한 mint라서, 이것저것 다 집어넣는 제작진이 노렸을 수도 있다.] 평소에는 명석하고 지적인 모습이 두드러지지만, 더 이상 손쓸 도리가 없는 상황에 빠져 멘붕하면 가장 막나간다. 대표적인 사례가 작은 백에서 튀어나오는 혹성파괴포(...), 그리고 본인의 이익이 걸린 일이라면 리미터가 해제되어 다른 탐욕조와 격투를 벌이는 초인적인 육체능력을 선보이기도 한다. [[파일:attachment/민트 브라만슈/e0066657_4d6d0f8948911.jpg]] [[파일:attachment/민트 브라만슈/e0066657_4d6d0f85889f6.jpg]] [[로리]][* 한국 나이로 계산하면 17살이니까 로리라고 부르기 미묘한 여고생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123cm. 엔젤대 중에서도 바닐라 다음으로 나이가 어리지만 바닐라보다 3살이나 많다. 바닐라도 그 나이에 그 키면 작은 편이지만 민트는 왜소증을 의심해봐야 할 상황이다. 참고로 한국은 남성 키가 145cm 미만이면 왜소증 판정이라고 한다.] + [[우사미미]] 크리티컬, 아예 대놓고 만든 기색이 역력한 캐릭터다. 실은 진짜 [[귀]]는 보통 사람과 다름없이 제대로 붙어있고, 토끼귀처럼 보이는 기관의 정체는 [[머리카락]]이다.[* 탈모 에피소드에서 사라짐.] 흥분하면 아래위로 움직이기 때문에[* 근데 이때 "짤깍짤깍"하고 소리가 난다. 뭐지?] 귀의 움직임으로 민트의 심리를 추측할 수 있다. [[미하마 치요|날개처럼 퍼덕여서 하늘을 나는 것도 가능.]] 민트의 [[아버지]]에게도 똑같은 토끼귀가 있는데 심지어는 애완동물이나 하인들에게도 나 있다.(참고로 아버지도 파란 머리카락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